삼표그룹, 은평구 발달지연 아동 후원…“임직원 자발적 후원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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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5.06.13 08:50:06

임직원 공감 프로젝트 통해 1500만원 상당 후원금 마련
발달지연 아동 가정 5곳 후원 대상자로 선정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삼표그룹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발달지연 아동 가정에 약 1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삼표그룹, 임직원 마음 모아 은평구 발달지연 아동에 후원금 전달.(사진=삼표그룹)
삼표그룹은 임직원 공감 프로젝트인 ‘SPread the Love’를 통해 후원금 1574만원을 모았다. 2023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임직원 공감 후원 프로젝트는 삼표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사연을 그룹웨어를 통해 전사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이에 공감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이뤄진다.

올해는 은평구청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발달지연 아동 가정 5곳을 후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 대상 아동들의 치료비와 학원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임직원들의 관심과 나눔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이 발달지연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공감이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그룹은 지난해 6월에도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희귀질환 아동을 위한 후원금 1513만원을 전달하는 등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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