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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신곡을 내놓는 것은 지난해 9월 10일 ‘바이, 썸머’를 발매한 이후 1년 만이다. 아이유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레트로한 PC 화면에 초승달과 궤도, 오묘한 빛을 띠는 구체가 어우러진 심볼을 담은 티저 이미지를 게재해 신보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7월 이관개방증 악화로 이달 중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단독 콘서트를 취소했다. 아울러 그는 콘서트 개최 시기에 맞춰 발매하려던 정규 6집 발매 일정도 연기했다.
이관개방증은 평상시 닫혀 있어야 하는 이관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열려 있는 증상을 뜻한다. 자신의 목소리나 호흡 소리가 크게 들리거나 귀가 막힌 듯한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당시 아이유는 팬 플랫폼에 올린 장문의 글을 통해 “땀을 많이 흘리는 콘서트를 진행하는 것이 당분간은 무리일 것 같다는 전문가분들의 의견이 있었다”며 “콘서트 약속을 지키기 어렵게 돼 마음이 무겁고 미안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랜만에 전국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었다”면서 “앨범의 메인 프로모션이 투어였던 만큼, 부득이하게 앨범 발매 시기 또한 조금 미뤄야 할 것 같다”고 알렸다.
이번 디지털 싱글에 담는 신곡이 정규 6집 선공개곡인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곡명, 장르 등 신곡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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