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테고사이언스(191420)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입술주름 개선 세포치료제 ‘TPX-121’의 제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중등증 이상 코입술주름의 개선이 필요한 성인을 대상으로 동종피부유래섬유아세포를 단회 피내 투여 후 안전성을 평가하는 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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