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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사장은 지난 달 전체 이사진과 함께 안전집중점검을 한 데 이어, 하절기 천연가스 생산·공급 현황을 살피기 위해 이날 현장을 다시 찾았다.
최 사장은 하역설비 및 저장탱크 등 주요 시설을 돌아보며 화재, 붕괴, 고장 등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모든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고, 천연가스를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주요 시설 돌아보며 위험요소 점검
"천연가스 안정 공급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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