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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포구, 찾아가는 모두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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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5.04 15:11:5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마포구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모두의 도서관’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찾아가는 모두의 도서관’은 도서관이 복지시설로 직접 찾아가 장애인 이용자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책과 영화를 접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적 경험을 넓혀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과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독서 활동과 배리어프리영화 상영으로 구성됐다.

특히 독서 활동은 꿈그대그림책연구회 소속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찾아가 그림책 읽기, 만들기, 신체 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올해 마포구 내 7개 복지시설에서 독서 활동 20회와 배리어프리영화 상영 8회를 운영하며, 300여 명의 구민과 함께할 예정이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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