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호 산림청장(왼쪽)이 15일 대전 서구 K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포레스트(한국형 산림뉴딜) 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박종호 산림청장은 15일 대전 서구 K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포레스트(한국형 산림뉴딜) 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자문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디지털·비대면 산림서비스 도입, 저성장 시대 산림산업 활력 촉진, 사각지대 없는 임업인 지원, 기후위기 시대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등 한국형 산림뉴딜 4대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