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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고 현장은 안전 확보가 먼저 필요하다. 합참은 현장 조사 일정 등 작전 계획이 공개될 시 장병과 조사단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면서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이를 은폐 시도라고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야당이 제기한 늑장 조사 및 은폐 의혹도 반박했다. 그는 “장병을 위험한 곳에 투입했다고 비판하면서 조사단의 안전 확보 노력은 은폐라고 몰아붙이는 게 말이 되느냐”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가정에 가정을 더해 대통령이 고의로 조사를 지연시켰다며 내란죄와 탄핵까지 거론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회 국방위는 폭발 사고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한 원내대표는 “군의 조사와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합동 조사, 감정 결과까지 확인해서 진상을 엄하게 따지겠다”며 “사고 원인을 한 점 의혹 없이 밝히고 국군 장병과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한 원내대표는 정기 국회에 임하는 원내 전략으로 거듭 민생을 강조했다. 그는 “정기 국회가 본격적인 국면에 들어서는데 민주당의 운영 전략 제1원칙은 첫째, 둘째, 셋째도 민생”이라며 “국민 부담을 덜고 미래 산업의 길을 여는 입법과 예산에 원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추석 민심을 천심으로 받들어 정기 국회 성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