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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기술경진대회' 개최…우수 엔지니어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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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유 기자I 2025.11.27 08:26:03

올해부터 안전혁신대회 같이 열려
우수 엔지니어 고용부 장관상 등 수여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26부터 이틀간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CS아카데미에서 ‘서비스 기술경진 및 안전혁신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 기술경진대회에 참여한 엔지니어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모습.(사진=삼성전자서비스)
1986년 업계 최초 도입 후 올해로 30회를 맞은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는 엔지니어의 기술 역량을 높여 고객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부터는 서비스 기술경진과 ‘안전혁신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엔지니어들과 대한산업안전협회 및 안전보건공단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서비스 미래와 안전 문화’를 주제로 수리 경진 5종목, 서비스 혁신사례 4종목, 안전 혁신 1종목 총 10종목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 기술경진대회에 참여한 엔지니어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모습.(사진=삼성전자서비스)
수리 경진은 서비스 엔지니어의 전문 역량을 평가하는 부문이다. 실제 고객 서비스 현장과 동일한 환경으로 구현된 경연장에서 제품의 상태를 신속,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지 중점 평가한다. △키친 △리빙 △에어 △TV&PC △모바일 등 5개 종목에서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최우수 인력 42명만이 본선에 진출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다.

서비스 혁신사례는 실제 서비스 현장의 업무 효율을 개선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부문이다. 엔지니어들이 고객 서비스 중 발굴한 아이디어를 논문으로 발표하거나, 수리 장비를 제작 및 개선하여 발표한다. 출품작 중 채택 사례는 실제 서비스 현장에 적용되어 보다 신속 정확한 서비스가 안전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안전 체험 전시관에서 3D 장비를 통한 근골격 분석을 진행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서비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서비스 안전혁신대회’는 안전 혁신사례 경진 부문과 안전문화 확산 행사로 진행된다. ‘안전 혁신사례 경진’ 부문에서는 서비스 현장에서 안전 사고를 예방하여 작업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우수 사례를 발굴한다. ‘안전문화 행사’는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초빙 안전 포럼 △산업안전보건 및 소방안전 퀴즈 골든벨 △안전 체험 전시관 등으로 구성됐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서비스 엔지니어에게는 상장 및 상금, 인사 가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종목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상자 중 업무 성과가 탁월한 임직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3명),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협회장상(3명)도 추가 수여된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이번 대회는 기술 인재 발굴과 함께 고객 만족의 필수 요소인 안전 수준까지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 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서비스 서비스 기술경진대회에 참여한 엔지니어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는 모습.(사진=삼성전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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