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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자랑 ′정약용도서관′ 균형발전 우수모델로…전국에 사례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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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0.11.12 11:42:37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委 우수사례 선정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남양주의 자랑인 ‘정약용도서관’이 청와대로부터 인정받았다.

경기 남양주시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년 균형발전사업 평가’ 자율계정부문에서 정약용도서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정약용도서관 전경.(사진=남양주시 제공)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매년 균형발전사업 추진실적 평가결과 중 ‘우수’ 등급을 받은 포괄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 △추진체계의 적정성 △성과지표·목표의 달성도 △지역경제 발전 및 지역사회 파급효과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시는 정약용도서관을 ‘미래로 통하는 문, 정약용도서관’이라는 주제로 공간의 혁신을 통해 미래 도서관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편의공간을 조성해 공공건축물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된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열린‘2020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정약용도서관은 우수사례집으로 발간, 전국에 전파된다.

정약용도서관을 설명하는 조광한 시장.(사진=남양주시 제공)
조광한 시장은 “정약용도서관을 통해 도서관이 Reading(읽고), Studying(공부하는)의 공간이라는 개념을 뛰어넘어 Thinking(생각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사람·공간·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발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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