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A는 M.AX 전문기업 가운데 AI 솔루션 기업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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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는 반도체와 유통·일반제조, 이차전지·수소연료전지,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에서 로봇 물류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레벨5 완전자율 제조’를 목표로 AI 기반 로봇과 제어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조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지정 기간은 오는 2028년 8월까지 2년이다. SFA는 M.AX 관련 정부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홍보와 금융, 컨설팅 등 지원을 활용해 AI 기술의 제조 현장 실증과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는 30일 차세대 AI 자율제조 로보틱스 실증센터인 ‘ART(AI Robot Technology) Innovation Center’를 개설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고객사 제조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데이터를 확보하고 AI 로봇 기술을 실증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를 구축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M.AX 전문기업 선정은 그 동안 축적해 온 제조 및 유통 분야의 AI 기반 로보틱스 기술의 현장 적용 우수성을 입증받은 결과”라며 “개설 예정인 자사의 ART 이노베이션 센터(Innovation Center)를 통해 고객사 제조환경과 동일한 조건 하에서 데이터 취득 및 실전 테스트가 가능한 만큼, 차세대 AI 로봇 기술을 각 산업별 제조 현장에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제조업의 AI 대전환을 이끄는 대표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