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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종합 순위는 물론 세부 평가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하며, 총 14개 부문에서 15위 이내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먼저 대한항공은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Best Economy Class Airline Seats) △대한민국 최고 승무원(Best Cabin Crew in South Korea) 총 2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부문은 전년도 3위에서 1위로 두 계단 상승했으며, ’대한민국 최고 승무원‘ 부문은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공통 및 각 클래스 부문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공통 부문에서는 △아시아 최고 항공사(Best Airlines in Asia) 6위 △세계 최고 가족 친화적 항공사(World’s Most Family Friendly Airline) 7위 △세계 최고 청결한 항공사(World‘s Cleanest Airline) 10위 △세계 최고 항공사 승무원(World’s Best Airline Cabin Crew) 13위 △세계 최고 공항 서비스(World‘s Best Airport Services) 13위로 선정됐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부문에서는 △최고 좌석(Best Premium Economy Class Airline Seats) 7위 △최고 케이터링(Best Premium Economy Class Airline Catering) 10위 △종합 평가(World’s Best Premium Economy Class) 15위를 차지했다. 이코노미 클래스 종합 평가(World‘s Best Economy Class)에서도 14위를 기록했다.
일등석 부문 역시 △인천공항 일등석 라운지(Best First Class Airline Lounges) 8위 △일등석 좌석(Best First Class Airline Seats) 9위 △일등석 라운지 다이닝(Best First Class Airline Lounge Dining) 10위에 오르는 등 객실 전반에 걸쳐 고른 호평을 받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대한항공이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서비스 전반에서 지속적인 리뉴얼과 품질 개선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우수한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4월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World Airline Star Rating)‘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5-star)‘로 선정된 데 이어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된 ’WTCE 2026‘ 시상식에서도 기내 서비스 부문 13개 상을 석권하는 등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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