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고심하는 이상복 교수

신태현 기자I 2018.06.07 11:01:59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증권선물위원회에서 증선위 민간 위원인 이상복 서강대 교수가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혐의를 판단하고 제재 여부를 결정한다. 증권선물위원회는 대심제로 진행되며 최종 결론은 20일이나 내달 4일 증선위에서 내릴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