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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만발한 에버랜드, 먹거리도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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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I 2017.04.10 11:57:01
에버랜드 오리엔탈누들 레스토랑(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 베네치아피자(사진=에버랜드)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에버랜드가 봄철 나들이객을 위해 다양한 콘셉트의 레스토랑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지난달 31일 개장한 ‘오리엔탈누들’은 매일 직접 반죽해서 뽑아내는 자가제면을 활용한 면요리 전문점이다. 안동국시, 육개장칼국수, 돈코츠라멘, 해물야끼우동 등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면요리 6종을 선보인다. 레스토랑 내부에는 고객들이 직접 제면과정을 볼 수 있도록 오픈 구조의 제면실을 갖추고 있다. 전국 유명 맛집을 벤치마킹해 찾아낸 최적의 배합비로 만들어진 면과 메뉴별 특색을 살린 진한 국물의 조합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4일 오픈하는 ‘베네치아피자’는 수제 도우를 사용해 400도가 넘는 화덕에서 피자를 즉석에서 구워내는 이탈리안피자 전문점이다. 고르곤졸라, 페퍼로니, 올리브페스토 등 고객선호도가 높은 시그니처피자 3종 외에도 고객들이 소시지, 살라미, 토마토 등 20여 종의 신선한 토핑과 소스를 직접 선택해 만들어 먹는 ‘DIY 피자’를 선보인다.

베네치아피자 레스토랑 앞에는 수제 디저트 전문 ‘베네치아디저트카페’도 함께 문을 열었다. 베네치아디저트카페에서는 100% 순수 우유크림을 사용한 롤케이크부터, 천연버터를 사용한 쫀득한 식감의 쿠키까지 20여 종의 수제 디저트와 음료를 직접 만들어 판매한다.

오리엔탈누들과 베네치아피자, 베네치아디저트카페는 모두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 위치했다. 개장을 기념해 이달 14일부터 30일까지 메인 메뉴를 구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일 600명씩 약 1만명에게 수제쿠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튤립축제 메인무대인 포시즌스가든 주변에 위치한 ‘암스텔담’ 레스토랑은 시금치그린커리, 왕새우커리, 롤치즈가스커리 등 5종의 대표 메뉴를 선보이는 커리전문점으로 새롭게 변신해 지난 1일 오픈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튤립축제를 맞아 한식, 중식, 양식, 스낵 등 새로운 메뉴 149종을 선보이며 봄 나들이에 나선 고객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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