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부문 수상자 김온자 씨는 40년간 간호사로 봉직하면서 지역내 어려운 이웃과 양로시설, 장애인시설, 요양시설 등에서 무료 건강상담과 의료봉사 등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부문 수상자 김숙자 씨는 32년 간 중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학생들을 위한 학습·진로·인성 지도 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및 후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복지부문 수상자 이성순 씨는 1989년에 적십자 봉사원으로 입회한 이후 24년 동안 소외된 노인과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지원을 펼쳐왔다. 최영순 씨는 호스피스 분야에서 20년을 봉사하면서 직접 호스피스 기관을 설립·운영하고 무료로 환자를 돕는 봉사를 꾸준히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