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금리는 소폭 하락에 그쳤다. 장중 장기물을 중심으로 2bp 정도 떨어지는 모습을 연출했다. 달러-원이 10.2원이나 급등한 1127.3원을 보였다는 점에서 CRS금리 하락은 적은 편이었다. 금일 한국은행이 실시한 통안채 1년물 입찰등에 템플턴등 외국인 자금이 대거 참여하면서 재정거래 가능성이 제기된 때문이다. 단기 FX스왑부터 지지되면서 CRS시장이 지지된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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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스왑은 큰 변화없이 구간별로 1bp 정도씩 변동했다. 1년과 3년, 10년테너는 1bp씩 좁혀진 6bp와 -3bp, -8bp를 기록했다. 반면 2년테너는 1bp 벌어져 -4bp를 보였다.
CRS금리는 전구간에서 0.5bp 정도씩 떨어졌다. 1년물이 1.69%, 3년물이 1.48%, 5년물이 1.56%, 7년물이 1.66%를 보였다.
스왑베이시스는 확대반전했다. 1년구간이 1bp 벌어진 -98bp를, 3년구간은 3bp 확대된 -128bp를 기록했다. 5년과 10년구간도 4bp씩 와이든된 -129bp와 -127bp를 나타냈다.
한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금리가 2~4bp 정도 올랐다. 커브도 1~2bp 스팁됐다. 전반적으로 페이가 많은 가운데 국채선물 움직임따라 등락한 듯 싶다. 모델펀드들이 스왑페이 선물매도한다는 설도 좀 있었다”며 “CRS는 0.5bp 정도 하락해 마감했다. 장중 2bp 정도 하락했다 막판 회복한 모양새로 거래는 잘 없었다”고 전했다.
또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돈 “IRS금리가 장중 상승폭을 줄였다. 국채선물 흐름에 연동한 흐름이다. 다만 전반적으로 페이가 많았고 5년쪽으로는 역외비드도 많았다. 장막판 선물이 낙폭을 만회하면서 본드스왑은 약간 줄어든 모습”이라며 “CRS금리는 소폭 하락에 그쳤다. 장기쪽을 중심으로 장중 2~3bp 하락하기도 했다. 달러-원이 급등한 것에 비해서는 CRS시장이 강한 모습이다. 통안채 입찰에서 템플턴 추정 자금등 유입으로 강하게 낙찰되면서 재정거래 수요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단기 FX스왑이 탄탄하게 받쳐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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