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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은 5월 18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3주간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10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2017년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삼양씨즈는 삼양그룹의 대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들이 삼양그룹의 사업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삼양그룹 주요 사업을 이해하고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삼양그룹 공식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16일 발표되며, 같은 달 19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 36명이 선발된다. 최종 결과는 6월 23일 공개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7~9월 3개월간 활동한다. 참가자에게는 매월 개인·팀 활동비가 지원되며, 콘텐츠 업계 현직 PD 특강과 온라인 캠페인 운영 교육, AI 콘텐츠 전문가 강연, AI 영상 제작 실습 등 콘텐츠 기획·제작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삼양그룹은 활동 수료자 전원에게 장학금 30만원을 지급하고, 최우수 활동팀과 우수 서포터에게 각각 20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수범 이수범 삼양홀딩스 HRC장은 “삼양씨즈는 작은 씨앗이 큰 나무로 자라나듯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길 바라는 뜻을 담은 프로그램”이라며 “10주년을 맞아 활동기간을 늘리는 등 프로그램을 새롭게 정비한 만큼 미래 인재들이 더 큰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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