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차림을 한 그린피스 활동가 30여명은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위협받고 있는 우리의 겨울을 지켜달라며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우리의 겨울을 지켜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긴 대형 현수막 등을 들어 보였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이인성 IT 캠페이너는 “극심한 한파와 폭염 등 기상 이변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화석연료 등 기후변화를 유발하는 에너지원으로부터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이 시급하다”며 “전력 사용량이 급격히 늘고 있는 IT 업계, 특히 스마트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제조사이자, 애플, 화웨이, 샤오미 등의 주요 부품 제공사인 삼성전자가 리더십을 보인다면 더욱 빠르게 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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