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24일 서울서 공공조달개혁 관련 업계 간담회 개최
중기중앙회·정부조달마스협회 등 경제단체·협회·기업 참여
[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조달청은 24일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중기중앙회, 여성경제인협회, 보훈·복지 단체, 정부조달마스협회, 정부조달기술진흥협회 등 소속 조달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공조달개혁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 | 강성민 조달청 구매사업국장(가운데)이 24일 서울지방조달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조달개혁 관련 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조달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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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대통령이 조달개혁 방안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공공조달개혁의 핵심인 ‘조달단가계약 의무구매 자율화 방안’과 ‘조달가격 합리화 방안’과 관련해 조달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앞서 조달청은 7월부터 수차례의 릴레이 현장소통을 진행해 개혁방안에 대한 기업, 수요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현장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는 참석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고 조달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간담회로 진행됐다.
강성민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 꼼꼼히 검토해 조달개혁방안에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조달 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