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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히어는 매장 내 주문 과정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네이티브 광고 플랫폼을 제공한다. 고객이 NFC 또는 QR을 통해 메뉴 확인부터 주문, 결제까지 진행하는 과정에서 배너 광고가 노출되며, 쿠폰 발급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번 제휴에서는 해당 구조를 활용해 세븐일레븐 관련 배너를 노출하고,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제공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이 단순 광고 집행을 넘어, 오프라인 매장 기반 광고 모델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요 프랜차이즈와의 협업 사례를 통해 B2B 광고 시장에서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다양한 업종으로 협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태그히어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 환경에서 디지털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편의점뿐 아니라 외식, 유통, 뷰티 등 다양한 산업군으로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그히어의 광고 모델은 주문과 결제가 이루어지는 시점에 광고가 노출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구매 의도가 형성된 이용자에게 도달할 수 있으며, 클릭률(CTR)과 쿠폰 사용 전환 측면에서도 일정 수준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태그히어는 매장 내 광고 노출과 함께 자체 CRM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광고톡’ 마케팅을 병행하고 있다. 광고톡은 태그히어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쿠폰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기존 이용 경험이 있는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데 활용된다.
이처럼 태그히어는 ‘매장 내 광고 노출 및 쿠폰 제공’과 ‘CRM 기반 메시지 전달’을 결합한 이중 구조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 재방문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현재 태그히어 플랫폼에는 세븐일레븐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 광고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가맹점을 기반으로 이용자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향후에는 AI 기반 타겟팅과 매장별 맞춤형 광고 기능을 도입해 광고 운영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