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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2022년 본사를 성수동으로 이전한 이후, 고용과 투자를 확대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본사 이전 전 500명 수준이던 임직원 수는 현재 1800여 명으로 3배 이상 늘었고, 같은 기간 매출도 약 170% 증가해 1조 2400억원을 돌파했다.
무신사는 성수동에 무신사 스탠다드, 스토어, 엠프티 등 브랜드 공간을 다수 운영 중이며, ‘소담상회’, ‘이구홈 성수’ 등 소상공인 협업 매장도 확대하며 패션·라이프스타일 복합 상권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성수동으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고용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했고, 이후 K패션 브랜드의 집결 효과 덕분에 지역 경제가 덩달아 활성화됐다”며 “이제 성수를 넘어 서울숲길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상권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 사회와 중소 브랜드 등과 상생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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