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본부장은 “대전 건강식품설명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12명이 추가 확진됐다”면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1명”이라고 말했다.
대전 동구 계룡식당, 중구 웰빙사우나, 충남 아산 외환거래설명회 모두 대전 건강식품설명회와 연관성이 확인됐다.
정 본부장은 “건강식품설명회에 참석한 확진자가 지난달 31일, 지난 1일 지인과 계룡식당을 방문했다”면서 “이후 운영자, 다른 방문자 및 그들의 가족에서 추가전파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웰빙사우나는 직원 두 명이 지난달 25일 건강식품설명회에 참석한 것이 확인됐고, 건강식품설명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지난달 28일 외환거래설명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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