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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원 데모데이는 예술가와 개발자뿐 아니라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참가해 자신의 프로젝트와 사업 모델을 선보이고 관람객도 누구나 직접 참여해 체험해볼 수 있는 행사다.
‘2026 제로원 데모데이’의 전시 주제는 ‘제로원 이머지(01 EMERGE)’다. 제로원 크리에이터, 임직원, 스타트업 등 서로 다른 주체들의 아이디어가 만나 새로운 혁신의 가능성이 발현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공개된 프로젝트는 총 11건이다. △크리에이터와 현대차·기아 임직원 간 협업 프로젝트 ‘제로원랩’ 3건 △사내외 개발자 커뮤니티 프로젝트 ‘제로원 이그나이트’ 1건 △제로원 육성 혁신기술 스타트업 전시 7건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제로원 이그나이트는 디바이스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심리스한 AI 경험을 구현하는 ‘Physical AI Companion: The Traveling Soul’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차량, 모바일, 로봇을 넘나드는 초개인화된 맞춤형 AI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2026 제로원 데모데이’에서는 제로원이 육성하고 투자해 기술 성숙도 및 구현 가능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7개 스타트업도 전시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허브인 현대 크래들의 혁신기술 공유, 우수 스타트업 사례 발표, AI 및 로보틱스 분야 크리에이터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로원 관계자는 “제로원 데모데이는 임직원 간 소통과 협업, 그리고 새로운 연결이 이루어지는 열린 공간에서 제로원의 창의 프로젝트를 만나는 뜻 깊은 행사”라며 “현대차그룹의 미래 사업과 기술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업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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