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남성 1명도 경찰에 밟혔다고 주장했으나 구조대원은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철수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은 이날 관저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체포에 항의하는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 윤 대통령의 지지자 등과 몸싸움을 벌였다.
경찰은 관저 앞에 모인 지지자 등을 강제로 해산하기도 했다.
尹 체포영장 집행 과정서 부상자 발생
아직 해당 여성 신원 확인되지 않아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