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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대만 게임쇼 참가..리니지M 신규 클래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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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웅 기자I 2019.01.22 11:10:24

현지 서비스사 감마니아, 140부스 마련

리니지M. 엔씨소프트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으로 ‘2019 타이페이 게임쇼(Taipei Game Show)’에 2년 연속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타이페이 게임쇼는 2003년 시작해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대만 최대 규모 게임쇼다. 올해는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대만 타이페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다.

리니지M의 대만 서비스사인 감마니아는 올해 타이페이 게임쇼에 최대 규모 부스(140 부스)를 꾸린다.

엔씨와 감마니아는 타이페이 게임쇼 현장에서 리니지M의 신규 클래스(Class, 직업) ‘용투사’를 최초 공개한다. 용투사는 2018년 11월 공개한 ‘총사’에 이은 7번째 클래스로, 한국 리니지M의 ‘투사’와 동일하다.

엔씨와 감마니아는 B2C관 개막일인 1월 25일 용투사 출시 미디어 쇼케이스도 개최한다. 타이페이 게임쇼를 취재하는 글로벌 취재진에게 용투사 정보를 공개하고 인터뷰를 진행한다.

아울러 리니지M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용투사 클래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미니게임, 혈맹 던전 이벤트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리니지M은 2017년 12월 11일 대만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대만 구글 플레이에서 57주 연속 최고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출시 당시 40개였던 서버는 현재 76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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