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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취약계층 의류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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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현 기자I 2014.11.13 11:56:21

서울시, 서울노숙인시설협회 협약 체결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일본 제조·유통 일괄형 의류(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자활 노숙인을 비롯한 저소득 취약계층 의류 지원에 나섰다.

유니클로는 서울시 및 사단법인 서울노숙인시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활 노숙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의류를 지원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오른쪽부터)홍성호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대표, 최홍연 서울시 복지정책관 국장, 여재훈 서울노숙인시설협회 회장이 12일 서울시청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니클로)
서울노숙인협회는 1998년 경제위기 당시 노숙인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후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유니클로가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하는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의 일환이다.

유니클로는 지난 2011년부터 옷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옷을 전달하는 ‘전 상품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하고 매년 약 3만 벌의 의류를 전세계 25개 지역 난민캠프로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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