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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매출액은 231억 2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1.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1억 9000만원 적자로 적자 전환했다. 원재료 매입 비용은 347억 5000만원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51.7% 증가했다. 권 연구위원은 제품 생산을 위한 원재료 선제 매입으로 추정하며 하반기 매출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될 가능성을 제시했다.
신사업 가운데 방산 분야는 이미 수주를 확보한 상태로 해외 공장을 통한 생산 확대가 진행되고 있으며, 연내 추가 수주 가능성도 거론됐다.
AI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도 확대되고 있다. 대성하이텍은 지난 3월 AI 데이터센터 냉각부품 생산에 활용되는 장비 약 100대를 수주했으며, 추가 수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로봇 분야에서는 로봇핸드 기업 테솔로에 대한 지분투자와 트위니와의 업무협약(MOU) 등을 진행하고 있다. 권 연구위원은 올해 로봇 사업에서 의미 있는 초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뵀다.
권 연구위원은 “다수의 신성장 산업에 진출해 올해부터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수주잔고 증가와 신사업 성과를 고려하면 주가 재평가 시점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