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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출시된 ‘샘정 구름문 시리즈’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협업 제품이다. 그릇들과 머그를 겹쳐 놓으면 지형의 높낮이를 나타내는 등고선의 형태가 되는데, 광주요가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의 산 지형을 본 땄다.
샘정은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학교 도예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글로벌 세라믹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22 광주요 레지던시’에 머물며 한국의 자연과 정서를 작품에 그대로 담아냈다.
2022년 상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한 광주요 레지던시는 광주요만의 고유한 유약, 태토 등의 재료를 공유하고 장인정신을 전수하며 국내외 작가들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작품활동을 지원하는 도예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이다.
샘정 산수화 시리즈는 4가지 크기의 비정형 접시와 머그까지 총 5p 구성이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선착순 20명에게 ‘월백시리즈 흰빛 소리잔 2p’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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