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서 발견한 문화유물의 매력을 지역 박물관 방문과 여행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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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T 팩토리 성수 공간과 디지털 전시 인프라를 제공하고,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전시 기획 및 콘텐츠 제작을 진행한다. 국립박물관 상품 브랜드 ‘뮷즈(MU)’도 체험 콘텐츠에 활용한다. 뮷즈는 박물관을 뜻하는 ‘뮤지엄(Museum)’과 상품을 의미하는 ‘굿즈(Goods)’를 결합한 이름이다.
기관별 역할도 나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콘텐츠 전문 감수를 맡고,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뮷즈 협업 상품을 공동 기획·제작한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기관 간 협업과 지역관광 연계, 사업 운영 및 홍보를 지원한다.
프로젝트는 ‘2027~2029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T 팩토리 성수에서 시작한 관심이 지역 박물관과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관광 동선을 마련하고, 지역 소상공인과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 본부장은 “T 팩토리 성수를 찾는 방문객이 우리 문화유물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 여행의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