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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강렬한 자극이 본능을 깨운다’는 서사를 바탕으로 뱀파이어 콘셉트로 제작됐다. 음악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팬덤 기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콘텐츠는 5월 한 달간 엔하이픈 공식 SNS와 삼양식품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된다. 멤버별 영상과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참여와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캠페인과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과 한정판 굿즈도 출시한다. 아티스트 이미지가 적용된 제품과 키링 형태의 굿즈를 통해 구매 유인을 높인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와 북미 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글로벌 동시 전개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해외 매출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MEP는 2024년 말 출시된 삼양식품의 글로벌 전용 브랜드로, 현재 8종 제품이 주요 해외 시장에 판매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한 콘텐츠 마케팅이 해외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아티스트 IP와 브랜드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