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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는 교육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교육안전망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다. 2학기에도 원격교육 병행이 불가피한 만큼 수업 질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 대상은 전국 초중고 교원이다. 총 8회에 걸쳐 1840명을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된다.
앞서 교육부가 지난 4월 진행한 1단계 연수에서는 교원 2057명이 참가했다. 원격수업의 이해, 쌍방향 수업, 온라인 컨텐츠 제작 활용 등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으며 교육부 자체 만족도 조사에선 5점 만점에 모두 4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번 연수는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기본과정에서는 원격수업 도구 실습, 블렌디드 수업 입문, 온라인 수업 사례 등을 수강하고 심화과정에서는 교육과정의 재구성과 평가 등을 배운다.
연수를 받고 싶은 교사들은 한국과학창의재단 종합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오는 21일부터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강좌를 수료하면 직무 연수로 인정된다.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2학기에도 원격수업 운영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연수가 수업의 질적 향상과 미래형 수업·평가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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