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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연휴 동안 버스와 지하철 막차 시간을 1시간 늘리고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을 연장하는 등을 골자로 한 ‘추석연휴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우선 귀경객 교통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16일과 17일 양일간 지하철과 버스 주요 노선 버스의 막차 시간을 기존 새벽 1시에서 2시로 연장 운행한다.
또한 차례와 성묘 이동객으로 인해 서울 시내 교통량이 집중되는 15일과 16일에 망우리, 용미리 1, 2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을 총 68회 증회한다.
아울러 서울에서 출발하는 △서울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남부터미널 △동서울터미널 △상봉터미널 경유 고속·시외버스도 증편된다.
이밖에도 공항철도 역시 연휴가 시작되는 13~14일 이틀간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인천공항행 첫차 시각을 평소보다 35분 빠른 4시50분으로 변경 운행한다.
또한 연휴 막바지인 16일과 17일에는 심야 시간대 귀경객을 위한 임시열차를 편성해 막차 시간을 다음 날 1시51분(도착역 기준)으로 연장 운행한다.
한편, 버스 및 지하철의 경우 출발역과 행선지 별로 막차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이용역사 안내문과 120 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정확한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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