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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한국형 바이오랩센트럴 유치에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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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1.05.10 13:48:01

허 "혁신성장 인프라가 집적된 대전이 바이오산업 최적지"

허태정 대전시장이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한국형 바이오랩센트럴 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 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일 정부 공모사업으로 진행 중인 한국형 바이오랩센트럴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바이오랩센트럴 사업은 미래 선도형 바이오벤처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한다는 내용으로 총사업비는 2000억원 규모이다. 허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이달 들어 지자체-대학 협력 지역혁신사업에 선정됐고, 중기부 세종시 이전 대체 4개 기관 확정 등 당면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지역발전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달 말 예정인 바이오랩센트럴 사업 유치에도 반드시 성공해 지역사회에 좋은 결과를 안겨야 한다. 혁신성장 인프라가 집적된 대전이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최적지임을 적극 활용하라”고 강조했다.

또 지역사회 갈등유발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는 선제적 행정체계 마련을 지시했다. 허 시장은 “어려운 내용을 서랍 속에 담아만 두면 나중에 문제가 불거질 때 해결이 어려워지고 더 많은 홍역을 치르게 된다”며 “사회갈등에 관한 내용은 더욱 빨리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체계를 갖추고 풀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청년주택 공급에 대한 구체적 계획과 비전도 발표할 계획이다. 허 시장은 “행복주택 건설 첫삽을 뜨는 것은 맞춤형 시민 주거안정 정책에 큰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 대전시가 언제 어떤 형태로 맞춤형 주택을 공급할지 시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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