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068h
device:
close_button
X

‘상담 하세월’ 보건복지 129앱 챗봇 등 전면 개편

이지현 기자I 2025.03.31 12:00:21

언어·청각장애인용 수어영상상담, 스마트기기 제약無
간단한 상담 로그인 없는 웹채팅 전문상담사 빠른 연결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보건복지부는 31일부터 국민에게 더욱 쉽고 편리한 보건복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9 보건복지부’ 상담 모바일 앱(APP)을 11년 만에 개편한다고 밝혔다.

2014년에 구축된 129 복지부 앱은 노후화되어 오류가 빈번하고, 상담 대기시간이 길어 민원인의 불편이 지속 발생했다.

개편된 앱을 통해 언어·청각장애인은 스마트기기 제약 없이 수어영상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어상담사가 상담 중이면 상담 예약기능을 통해 대기하지 않고 수어영상 상담을 할 수 있다.

카카오톡 미사용자나 간단한 상담이 필요한 민원인은 새롭게 도입된 웹채팅 상담으로 로그인 없이 빠르게 전문상담사와 상담할 수 있다. 카카오톡 상담은 상담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고도화돼 보다 빠른 상담사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보건복지 관련 정책 문의는 365일 24시간 챗봇 상담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용규 보건복지상담센터장은 “이번 개편된 129 앱을 통해 전화상담 뿐만 아니라 모바일로 모든 국민이 차별없이 편리한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향상된 보건복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미‘129 보건복지부’앱을 사용 중인 경우,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신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는 상담서비스는 보건복지상담센터 누리집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배너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