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구축된 129 복지부 앱은 노후화되어 오류가 빈번하고, 상담 대기시간이 길어 민원인의 불편이 지속 발생했다.
개편된 앱을 통해 언어·청각장애인은 스마트기기 제약 없이 수어영상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어상담사가 상담 중이면 상담 예약기능을 통해 대기하지 않고 수어영상 상담을 할 수 있다.
카카오톡 미사용자나 간단한 상담이 필요한 민원인은 새롭게 도입된 웹채팅 상담으로 로그인 없이 빠르게 전문상담사와 상담할 수 있다. 카카오톡 상담은 상담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고도화돼 보다 빠른 상담사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보건복지 관련 정책 문의는 365일 24시간 챗봇 상담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용규 보건복지상담센터장은 “이번 개편된 129 앱을 통해 전화상담 뿐만 아니라 모바일로 모든 국민이 차별없이 편리한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향상된 보건복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