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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株, 트럼프 "풍력·태양광 사기" 말 한마디에 줄줄이 약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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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8.21 09:07:37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국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이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우리는 풍력이나 농민을 파괴하는 태양광을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다.

2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현재 HD현대에너지솔루션(322000)은 전 거래일 대비 3.52% 하락하고 있다. 한화솔루션(009830)은 3.02% 떨어지고 있고, 씨에스윈드(112610)도 2.85% 약세다. OCI(456040)는 0.87% 소폭 하락 중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전력원으로 풍력 발전기와 태양광을 짓고 의존해온 주(州)는 전기와 에너지 비용이 기록적 수준으로 증가하는 것을 보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풍력·태양광 발전을 “세기의 사기극”이라며 “미국에서 어리석음의 시대는 끝났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EPA(환경보호청)는 낭비와 남용으로 가득한 모든 녹색 지원금을 폐지한다”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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