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1일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박동기 대표이사와 도쿄타워 마에다 신(前田 伸) 대표이사가 상호 교류를 통해 양사의 발전을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스카이와 도쿄타워는 한국과 일본의 수도인 서울과 도쿄에 위치해 각 국을 대표하는 전망대다. 한편, 마에다 신 대표는 업무협약 체결식을 마치고 롯데월드가 운영하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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