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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사용하는 우리말을 앉고, 기대고, 쉬는 소파에서의 경험과 연결해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낸 프로젝트다. 한글날 제정 10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맞아 소파 위에서 느끼는 다양한 기분과 경험을 우리말로 포착하고, 이를 작가들의 조형 언어와 색채, 소재를 통해 작품으로 구현했다. 알로소는 이번 컬렉션을 위해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공예가 등 작가 7인과 협업했다. 작가들은 ‘소르르’, ‘흥얼흥얼’, ‘포개포개’처럼 소파 위에서 느끼는 기분과 움직임을 표현한 우리말을 하나씩 선정하고, 알로소의 대표 소파인 사티, 사티 큐브, 사티 큐브 스위블, 케렌시아 위에 자수와 프린팅, 섬유 공예 등 각자의 기법으로 구현했다.
‘ㅎㅎㅎ소파’, ‘포개포개 소파’, ‘되돼됬됐 소파’ ‘자늑자늑 소파’, ‘소슬소슬 소파’, ‘둥글게 둥글게 소파’, ‘소르르 소파’ 등 세종대왕상 앞 광장에 전시된 작품들은 관람객이 직접 앉아 보고 손으로 만지며 우리말의 다양한 표현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소파의 형태와 소재를 통해 우리말에 담긴 기분과 감각을 느끼고, 작품에 앉아 지금 자신의 기분과 맞닿은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다. 소파기분어 컬렉션은 광화문 전시에 이어,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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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은 브랜드 이름부터 제품과 콘텐츠까지 우리말의 의미와 감성을 담아온 두 브랜드의 공통점에서 출발했다. ’좋은느낌‘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친근한 우리말을 브랜드 이름에 담아 여성의 편안한 일상을 응원해 왔다. ’녹기 전에‘는 일상의 순간을 재치 있는 말의 맛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소비자들과 소통해 왔다. 양사는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이 가진 친근함과 따뜻한 감성을 새로운 미각 경험으로 확장하고, 고객이 일상에서 저마다의 ’좋은 느낌‘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녹기 전에‘가 선보이는 한정 메뉴 ’좋은느낌‘은 ’느낌 좋은 바닐라‘ 맛으로, 부드러운 우유와 달콤한 바닐라가 조화를 이룬 아이스크림이다. 흰색과 분홍색의 두 가지 레이어가 차곡차곡 쌓여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은 좋은느낌 브랜드의 감성과 이번 캠페인의 주제인 ’내가 좋아하는 느낌‘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캠페인 기간 ’녹기 전에‘ 매장에서는 좋은느낌과 미도리작업실이 함께 제작한 한정판 ’오늘의 표어‘ 스티커도 증정한다. 스티커에는 ’좋아하는 좋은느낌을 계속 찾아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