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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서류 바라보는 배리 앵글

신태현 기자I 2018.02.20 13:13:36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배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지도부 및 한국GM대책 TF-한국GM 임원 간담회에서 서류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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