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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시작된 한타 동그라미봉사단의 연탄 나눔은 오는 22일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대전과 금산지역 소외계층 가구에 6000여장의 연탄이 전달될 예정이다.
문동환 한국타이어 한국지역본부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위해 작게 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연탄 나눔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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