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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그룹,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건설사 직원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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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슬 기자I 2016.06.09 12:33:46
△김한기(가운데) 대림산업 사장이 9일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을 하며 가정집을 수리하기 위한 자재를 나르고 있다.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대림그룹 건설사 임직원이 자신의 재능을 살려 저소득층 가정의 집 고치기 활동을 했다.

대림그룹은 9일 대림산업, 고려개발, 삼호 임직원 50여명이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저소득 가정 4곳을 방문해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집 고치기 활동에서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단열작업과 도배, 장판 교체 작업이 이뤄졌다. 또 내부 조명을 전력 효율이 좋은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노후된 싱크대도 교체하였다.

봉사 활동에 참여한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은 “집 고치기 활동은 대림이 2005년부터 꾸준히 펼쳐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대림그룹은 건설업 특성을 살려 우리 사회 소외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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