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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페인 한국문화원은 22일 오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책의 밤’ 행사에 한국을 대표하는 두 여류 작가인 문정희 시인과 공지영 소설가를 초청, 특별 간담회를 개최한다.
‘책의 밤’행사는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 문호인 세르반테스의 서거 날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인 4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열린다.
특히 올해 10주년을 맞이해 500여개가 넘는 행사와 400여명이 넘는 작가 및 예술인이 참여, ‘책의 밤’을 전후로 일주일 동안 마드리드 전체가 뜨거운 문학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문학 특별간담회는 크게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1부에서는 스페인에 번역?출간된 두 작가의 대표작 ‘나는 문이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소개한다. 이어 2부에서는 ‘여성, 생명 그리고 사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국문화원은 앞서 한국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4월부터 ‘한국문학 특별강좌 - 소설과 시’를 기획·운영했다. 무엇보다 특별 강좌 수강생들이 ‘한국문학의 밤’에서 그들을 감동시킨 문구를 작가들 앞에서 직접 낭독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갖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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