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개정 방송법에 따른 것이다. 모집 인원은 임직원 과반의 추천을 받는 이사 1명과 시청자위원회가 추천하는 이사 2명 등 총 3명이다.
최종 선정된 후보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임명 절차를 거쳐 EBS 이사로 선임된다. 임기는 3년이다.
지원자는 EBS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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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위원회 추천 이사 후보자는 이 같은 기준에 더해 지역과 세대, 계층 등 다양한 시청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경험과 시각도 심사 대상이 된다.
주요 결격 사유는 정당 당원 또는 당원 자격 상실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선출직 공직 퇴직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대통령선거 후보자 자문·고문 경력이 3년 이내인 사람,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 경력이 3년 이내인 사람, EBS 및 자회사 임직원 등이다.
또 시청자위원회 추천 몫 이사 공모에는 심사를 담당하는 EBS 시청자위원회 위원은 지원할 수 없다.
EBS 관계자는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폭넓게 발굴해 이사회의 대표성과 공공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EB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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