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옵트론텍(082210)은 채무상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CHOISANGHO CORP’를 상대로 41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신주는 3099원으로 총134만4820주 발행된다. 최상호씨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지난달 옵트론텍의 대표이사로 신규취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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