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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트리플래닛과 브랜드 숲 가꾸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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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I 2018.04.19 11: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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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생산지 강원 지역에 첫 번째 숲 조성

이종훈(오른쪽) 롯데주류 대표와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가 ‘브랜드 숲 가꾸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롯데주류)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롯데주류는 19일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과 ‘브랜드 숲 가꾸기’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롯데주류는 이번 협약식으로 수원지 등에 브랜드 숲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가꿔나간다는 계획이다. ‘처음처럼’의 생산지이기도 한 강원도 지역에 지난 2월 대형 산불 피해가 있었던 만큼 해당 지역에 첫 번째 브랜드 숲을 조성하기로 하고, 오는 28일 식수식과 함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나무심기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트리플래닛은 세상 모든 사람이 나무를 심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드는 소셜 벤처로, 개인 또는 기업의 신청을 받아 숲을 조성하는 클라우드 펀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 사막화방지 숲·세월호 기억의 숲·네팔 지진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커피나무 농장 등 다양한 환경적, 사회적 가치가 있는 숲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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