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개의 해 맞아 초등학생이 만든 ‘황금강아지 가방’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구 농업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직접 만든 ‘나만의 황금강아지 가방’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농협 제공

[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은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구 농업박물관 1층 로비에서 초등학생 30명이 참가하는 ‘나만의 (황금) 강아지 가방 만들기’ 체험 행사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18년 개의 해를 맞아 농경사회 대표 가축인 개의 의미를 알아보고 60년 만에 맞는 황금개띠해를 기념하자는 취지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