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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지난 2018년 광주·전남·수도권 영업점을 활용해 생수와 부채를 제공하는 무더위 쉼터를 은행권 최초로 시작했고, 이어 한겨울 쉼터까지 지속 운영하며 지역민들에게 계절특화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당행 고객 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민을 대상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박성숙 광주은행 영업기획부장은 “한겨울 쉼터는 영업점 운영시간 내에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며, “지역민들이 더욱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고객 중심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사회 공헌 활동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