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데이비드 윌러 JTI 코리아 사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X 어드밴스드'를 소개하고 있다.
JTI '플룸 X 어드밴스드'는 최적의 가열 온도를 유지해 에너지 효율성과 배터리 지속시간을 높여주는 특별한 '히트플로우(Heatflow)' 기술이 적용되어 디바이스 사용시 한 세션당 5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흡입할 수 있으며 최대 3개의 스틱을 연속 사용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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