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 맛 나는 가격, 따뜻한 동행'

김태형 기자I 2022.07.07 14:53:3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7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소서를 맞아 물가안정을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따듯한 동행'의 일환으로서 살 맛 나는 가격으로 준비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국민과 함께하는 따듯한 동행'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가계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살 맛 나는 가격 할인 등 소비자 물가 안정에 앞장서는 농협의 상생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7월 13일까지 행사카드(NH, 국민, 삼성, 신한, 하나, 롯데, 전북은행) 결제시 양파(1.5kg/망), 찰토마토(2kg/팩)를 각 1,000원 추가할인 제공하고 블루베리(200g/팩), 수박(7~9kg) 등 다양한 상품들을 살 맛 나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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