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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메스 로보틱스는 물류 및 제조 공정 전반에 걸쳐 피스피킹, 랜덤 팔레타이징, 디팔레타이징, 정밀 조립, 디스펜싱, 가이던스 및 검사 자동화 등 다양한 지능형 로봇 기술을 실제 양산 현장에 적용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비표준 공정에서도 안정적인 작업이 가능한 피지컬 AI 기반 정밀 로봇 제어와 3차원 비전 기술을 결합한 솔루션을 제공해 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운영 효율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국내 최대 물류 풀필먼트사의 ‘피스피킹 로봇셀’이 있다. 이 시스템은 600만 종 이상의 물품을 안정적으로 인식하고 패킹하는 공정으로, 글로벌 물류 기업들이 자동화에 어려움을 겪던 고난도 프로세스를 세계 최초로 양산 적용에 성공한 사례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씨메스 로보틱스는 국내외 물류 현장에 AI 로봇 적용과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최대 신발 제조사와 양산 준비 중인 시스템은 다양한 형상의 대상물을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정밀 측정해 로봇의 정밀 모션을 생성하는 공정으로, 비정형 공정 대응력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대외 경기 둔화로 인한 시설 투자 위축에도 불구하고 씨메스 로보틱스는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술성 평가 최고 등급(AA)을 기반으로 코스닥 상장 이후 2024년 69억 원, 2025년 1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가파른 외형 성장을 실현 중이다. 특히 2021년 진출한 북미 시장에서는 2025년 약 2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현지 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에 미국 법인명을 ‘CMES Robotics USA’로 변경해 글로벌 브랜드 체계를 단일화하고 북미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확산 전략의 일환으로 최근 출시한 ‘로봇 셀 패키지’는 정형 공정뿐 아니라 비정형 공정에도 즉시 도입 가능해 시장 확산의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또한 준비 중인 ‘AI 로봇 자동화 구독형 모델(RaaS)’은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초기 설비 투자 부담을 낮추고 중소형 고객사로의 저변 확대를 기대하게 한다.
이성호 씨메스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이름 변경을 넘어, 피지컬 AI 모델을 직접 개발하고 지능형 로봇을 양산 수준으로 도입하는 글로벌 유일 기업으로 도약하는 의미”라며 “앞으로 독보적인 AI 로보틱스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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