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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컨퍼런스는 KT&G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기업 가입증서 수여로 시작됐다. KT&G는 지난 2017년 ’상상스타트업 캠프‘를 런칭해 사회혁신에 기여하는 청년 창업가 육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엔 ‘상상플래닛’을 개관하여 지속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또 올해부터 ‘플래닛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상상플래닛 입주사를 대상으로 마케팅, 투자유치 등에 대한 코칭을 지원하는 등 프로그램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성과와 계획을 바탕으로 KT&G는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에 10번째로 가입했다, 앞으로 정부와의 협업를 통해 창업 지원을 포함한 다양한 청년고용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과 제안을 듣고, 정부와 기업이 함께 논의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청년들은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가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였으면 좋겠다는 의견, 중견·강소기업 등 보다 다양한 주체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 다양한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는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찾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출발점에 서게 해주고, 기업들에게도 미래인재를 양성해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해주는 상생협력의 모범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우리 회사를 넘어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미래인재 양성은 청년들을 위한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을 지속 확대하고, 노동조합, 대학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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