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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본 아파호텔 불매운동

김태형 기자I 2017.02.02 11:20:1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는 SNS 등을 통해 일본의 대형 숙박기업인 아파 호텔의 불매운동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아파호텔은 위안부 강제동원 및 난징대학살을 부정하는 우익 서적을 비치해 지난 1월 중국정부가 불매운동을 시작했다. 서경덕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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